트럼프 “코로나19 2차 현금 지급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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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금을 한 번 더 지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금을 한 번 더 지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보완하기 위해 2차 현금지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번째 지급은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매우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언급했다.

지난달 말 미국은 2조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 패키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에 따라 미국 성인은 소득에 따라 최대 1200달러(약 147만원)를 받을 수 있다. 부부는 2400달러(약 296만원)를 받고, 자녀 1명당 500달러(약 61만원)가 추가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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