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일 필요 없다"… 알아서 다하는 신형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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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7일 출시한 신형 아반떼는 운전자 편의에 초점을 맞춘 최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이날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에는 우선 ‘현대 카페이’가 최초로 탑재됐다. SK에너지, 파킹클라우드 등의 제휴된 주유소,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집,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 시 차량 위치를 가족, 지인들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 차 위치 공유’, 목적지 인근 주차 후 실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스마트폰 앱에서 AR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최종 목적지 안내’, 대리주차 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차량의 이동 시간과 현재 위치까지 파악 가능한 ‘발레모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량 출입, 시동이 가능한 ‘현대 디지털 키’도 주요 편의 사양이다.

“에어컨 켜줘”, “열선 시트 켜줘” 등 공조를 음성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도 대표적인 편의 사양이다.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오늘 뉴스 알려줘”로 뉴스 브리핑, 날씨, 스포츠 경기, 영화/TV, 주식, 시설물 검색도 자연어 음성인식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아반떼’는 다양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완전히 달라진 ‘올 뉴 아반떼’를 기다린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이날(7일)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은 ‘국민차’로 사랑 받아 온 아반떼의 헤리티지를 살려 아반떼 개발 담당 연구원들이 고객 대표에게 아반떼를 소개하는 유쾌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 뉴 아반떼’ 광고 총 4편 중 지난 달 사전 계약 시점에 공개했던 ▲루키들의 인생첫차 ▲제2의 청춘카 2편 외에 ▲5인가족 패밀리카 ▲우리집 세컨드카 편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남성 육아 휴직, 팻팸족 등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모든 세대로부터 다재다능한 차로 사랑받는 ‘올 뉴 아반떼’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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