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의 대한항공, '생산성경영시스템' 레벨7 획득

 
 
기사공유

대한항공은 '생산성경영시스템(PMS)' 인증 심사에서 레벨 7을 획득했다. (왼쪽부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박정우 전무, 한국생산성본부 이진환 생산성혁신연구소장.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자사 항공우주사업본부가 지난 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생산성경영시스템(PMS) 인증심사에서 '레벨(Level) 7'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PMS 인증은 기업의 생산성경영시스템 수준을 진단하는 척도다. 대한항공이 인증받은 레벨7은 환경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갖춘 기업에게 부여되는 업계 최고 수준의 등급이다.

대한항공은 심사 7개 항목 중 리더십, 혁신, 고객, 측정·분석 및 지식관리, 인적자원, 프로세스 등 6개 부문에서 모두 '레벨7'을 획득했다. 2017년에는 '레벨 6+'를 받은 바 있다.

이번 PMS 인증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흐름을 반영, 말콤 볼드리지 등 글로벌 선진 경영모델을 기반으로 인증규격이 개정됐다. 대한항공이 새로운 인증규격으로 최고 수준의 레벨을 획득한 것은 생산성경영시스템이 고도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환경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선진 경영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985.37상승 15.2414:47 05/25
  • 코스닥 : 717.38상승 8.814:47 05/25
  • 원달러 : 1243.70상승 6.714:47 05/25
  • 두바이유 : 35.13하락 0.9314:47 05/25
  • 금 : 32.62하락 1.4814:47 05/25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