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조은정, 신혼집은 한남 더 힐?

 
 
기사공유
배우 소지섭과 조은정 전 아나운서가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51k 제공

배우 소지섭과 조은정 전 아나운서가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소지섭 소속사 51k 측은 7일 소지섭과 조은정이 이날 혼인신고를 하고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굿네이버스에 5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결혼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 소지섭의 올해 나이는 43세, 조은정은 26세다. 17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부부는 SBS ‘본격연예 한밤’ 인터뷰를 통해 처음 만났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한 자리에서 만난 것. 이후 지인들의 모임에서 재회,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은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늘 변함없이 저를 아끼고 응원해준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여전히 조심스럽다"며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지섭은 연인 조은정에 대해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지섭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빌라를 매입한 사실이 지난해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신혼집 용도로 이사한다는 설이 돌기도 했지만 소속사 측은 시기상조라며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이번 결혼 발표로 두 사람의 신혼집이 한남동이 될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

소지섭이 당시 매입한 ‘한남 더 힐’은 당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중 하나로 꼽혀왔다. 소지섭 빌라 매입을 보도했던 매체는 해당 빌라의 매매가가 무려 61억원으로, 소지섭은 중도금은 물론 잔금까지 전액 현금으로 거래했다고 전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60%
  • 40%
  • 코스피 : 2152.41상승 17.0418:03 07/03
  • 코스닥 : 752.18상승 9.6318:03 07/03
  • 원달러 : 1198.60하락 1.418:03 07/03
  • 두바이유 : 42.80하락 0.3418:03 07/03
  • 금 : 42.68하락 0.1718:03 07/0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