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조은정, 신혼집 어디?… 구광모·BTS와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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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사진=김창성 기자

배우 소지섭과 전 아나운서 조은정이 법적부부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신혼집에 관심이 쏠린다. 소지섭이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빌라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에는 혼자 거주할 목적으로 매입해 혼자 거주했다. 이번에 결혼을 결정하면서 자연스럽게 신혼집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소지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빌라인 한남더힐을 현금 61억원에 매입했다. 소지섭은 공급면적 91평, 전용면적 70평대 호실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한남동에 빌라를 구매해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신혼집 용도로 이사한다는 것은 추측이고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10여개월 만에 결혼 발표를 알리며 해당 빌라는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신혼집이 됐다.

한남더힐은 13만㎡ 규모 부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2층, 32개동, 59~249㎡ 600가구로 조성됐고 소지섭은 이곳에서 70평대의 한 세대를 현금 61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사진=김창성 기자

이곳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SK, 두산 등 대기업 오너들이 거주하고 있다. 안성기, 김태희, 한효주, 싸이 등 일부 유명 연예인들도 거처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이곳으로 숙소를 옮겨 아미들에게도 익숙한 곳이다.

단지 내에는 여러 예술작품이 설치됐고 곳곳에 산책할 수 있는 정원이 갖춰졌다. 입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종합시설에는 스크린 골프장, 수영장,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등이 있다. 카페, 독서실, 게스트 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입점했다.

지난 7일 소지섭 소속사 51k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지섭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지난해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지섭씨와 조은정씨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른다"며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000만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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