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자유를 찾아 노예가 된다?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찾아라

 
 
기사공유
많은 사람들이 이른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기를 꿈꾼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향해 서슴없이 돈의 노예가 되는 길을 택하곤 한다.

자유를 위해 노예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돈이란 스스로의 인격성을 버릴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일까.

이러한 돈의 본질과 인생의 절실한 문제에 관한 물음에 경영학자가 철학의 지혜로 응답한다. 책 '돈의 철학'에는 돈으로 사는 방법과 돈에 대한 지혜가 담겼다.

인간의 삶에 돈은 무엇이며,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돈의 참모습을 추적하여 돈에 상처받은 인간의 심경을 다독이고, 돈을 섬기는 주인이 아니라 자유롭게 부릴 수 있는 하인으로 삼으라고 권유한다.

돈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초라한지, 세상이 얼마나 각박한지, 돈을 중심으로 인간의 모습이 얼마나 다양하게 나타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고 돈과 인간을 다각도로 해부한다.



돈의 철학 / 임석민 지음 / 다산북스 펴냄 / 1만8000원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51.18상승 4.1818:01 06/04
  • 코스닥 : 742.37상승 4.7118:01 06/04
  • 원달러 : 1218.70상승 1.918:01 06/04
  • 두바이유 : 39.79상승 0.2218:01 06/04
  • 금 : 39.87상승 0.9418:01 06/0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