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신정훈 후보 "4세대 방사광 가속 나주 유치"호소

 
 
기사공유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선거구 신정훈 후보는 8일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합동 선대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4세대 방사광 가속기' 나주혁신도시 유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신정훈 캠프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선거구 신정훈 후보는 8일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합동 선대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4세대 방사광 가속기' 나주혁신도시 유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양당 선거대책위원회는 민주당 광주시당 회의실에서 내일을 여는 미래도시 광주, 동북아 미래산업 선도 지역 전남을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더불어와 더불어의 약속' 광주·전남 공동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합동 정책공약발표회에서 신 후보는 "지난 3일 한전공대 법인설립 허가가 확정됐다"며 "한전공대 설립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준 문재인 정부와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정부가 계획 중인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에 클러스터 부지와 대형국가연구소 시설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방사광 가속기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 "참여정부가 한전을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로 내려 보낸 것은 지역균형 발전과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점에서 방사광 가속기 배정 역시 지역 안배차원에서 검토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양당이 발표한 광주·전남 정책공약에는 신 후보가 중앙당에 제안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전남 유치가 포함된 가운데 민주당 전남권 총선 후보자들도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신정훈 후보는 "이해찬 당 대표가 언급한 4세대 원형 가속기 센터가 나주혁신도시에 구축돼 광주·전남지역 기초 과학 연구와 미래에너지 신산업의 전진기지가 되고,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광주=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52.41상승 17.0418:03 07/03
  • 코스닥 : 752.18상승 9.6318:03 07/03
  • 원달러 : 1198.60하락 1.418:03 07/03
  • 두바이유 : 42.80하락 0.3418:03 07/03
  • 금 : 42.68하락 0.1718:03 07/0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