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미셀, 코로나 치료제 임상결과 예고… 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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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이 장초반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38분 파미셀은 전일대비 600원(3.42%) 오른 1만81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한달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77.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5.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78.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미셀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KI(Cellgram-AKI)'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치료를 위한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 

파미셀 관계자는 "지난달 식약처에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신청했다"며 "셀그램-AKI는 줄기세포의 항염증 작용을 통해 코로나19 환자에서 나타나는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인한 증상악화를 막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파미셀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지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환자에게 셀그램-AKI를 정맥 투여할 계획이다. 셀그램-AKI는 본래 신장의 급성 신손상을 막기 위한 동종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다. 중간엽줄기세포는 세포 재생과 면역학적 조절능력을 발휘해 전신에 강력한 항염증 반응효과를 일으킨다.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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