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해외 ABS 2억7000달러 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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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는 2억7000달러, 한화로 약 3300억원 규모의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은행인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을 단독 투자자로 발행된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했으며 평균 만기는 3년6개월이다.

소시에테 제네랄은 서울지점과 통화이자율스왑을 체결해 환율 및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 통화이자율스왑이란 서로 다른 통화 간의 원금과 이자 지급을 교환하는 것으로 환율 및 이자율 변동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체결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글로벌 자본 시장의 급랭 속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장기 저금리 대규모 자금 조달을 성공한 것은 우리카드의 신용도와 자산건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진은혜 verdad89@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십니까. 머니S 진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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