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거짓말 동선' 유흥업소 직원 경찰 고발

 
 
기사공유
강남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 최대 규모 유흥업소 직원이 동선을 허위로 진술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사진=머니투데이
강남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 최대 규모 유흥업소 직원이 동선을 허위로 진술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강남구청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역학조사에서 허위 진술을 한 여성 확진자 A씨(36)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A씨는 방역당국에 동선을 얘기할 때 지난달 27일 저녁 8시부터 28일 오전 4시까지 해당 업소에서 근무했던 사실을 방역당국에 알리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방역당국에 지난달 28일에는 자택에만 머물렀다고 진술했다.

강남구 보건소에 따르면 지금까지 A씨와 접촉한 사람은 모두 116명이다.

이들은 모두 2주 동안 자가격리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이중 92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접촉자도 조만간 검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29.60상승 1.0623:59 05/29
  • 코스닥 : 713.68상승 4.9323:59 05/29
  • 원달러 : 1238.50하락 1.123:59 05/29
  • 두바이유 : 35.33상승 0.0423:59 05/29
  • 금 : 34.86상승 1.6923:59 05/2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