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10일 美휴장에 'WTI 원유선물 ETF' 정산가 반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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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자사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WTI 원유선물 ETF'가 미국 선물시장의 휴장 등으로 오는 10일 오전3시30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정산가까지 반영 후 변동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정산가는 13일분부터 반영될 방침이다.

오는 10일 WTI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선물시장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 글로벡스(CME GLOBEX·전산장)가 성금요일(Good Friday) 휴일로 휴장한다.

이에 따라 KODEX WTI 원유선물 ETF의 실시간 추정기준가(iNAV)는 한국 시간 10일 오전 3시30분에 발표되는 WTI 정산가까지 반영 후 변동하지 않을 예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해당 펀드의 유동성공급자(LP)는 미국 CME GLOBEX(전산장)의 선물을 활용해 장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으며 오는 10일 전산장의 휴장으로 인해 실시간 헷지를 통한 장내 유동성 공급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이날 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10개의 주요 산유국 연대체인 OPEC+의 국제 유가 감산 회의가 예정됨에 따라 원유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위험이 있으므로 투자자는 ETF의 실시간 추정기준가(iNAV)를 참조해 각별히 투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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