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윤유선 격리해제, 윤학과 비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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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는 소식을 전한 윤유선이 이와 상반된 행보를 보인 윤학과 대조를 이뤄 화제다. 사진은 배우 윤유선(왼쪽)과 초신성 윤학. /사진=장동규 기자, 윤학 인스타그램
배우 윤유선이 '코로나19'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윤유선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열심히 하고 끝. 온 가족이 오글오글 삼시세끼 하느라 정말 바빴다. 그동안 아들은 오믈렛 장인이 되었고 딸은 수석셰프, 나는 도우미”라고 적었다.

이어 “덕분에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며 ‘코로나19, 음성, 자가격리 해제’등 해시태그를 달아 코로나19 검진 결과 음성으로 나왔음을 알린 뒤 “의료진, 봉사자 모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윤유선의 지인들은 장조림, 쌀국수, 과일 등의 먹거리를 제공하며 그의 자가격리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윤유선은 지난 2019년 방송된 드라마 '조선로코 - 녹두전'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2주간의 자가격리를 열심히 한 윤유선과 반대로 자가격리를 안하고 지인을 만난 윤학이 비교되며 비난이 일고 있다. 그룹 초신성 출신 슈퍼노바(Supernova) 윤학은 지난달 24일 국내로 귀국,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국 연예인 중 첫 확진자라는 점에서 큰 이슈가 됐다.

윤학이 귀국한 지 이틀 뒤인 지난달 26일 지인이던 유흥업소 여직원 A씨와 접촉했고, A씨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A씨가 윤학과 마주친 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유흥업소에서 근무할 당시 방문했던 손님과 직원들이 모두 합쳐 5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윤학은 비록 증상이 없었지만 해외에서 귀국했음에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외출을 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는 상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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