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아이폰도 한국선 비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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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가 이르면 15일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내 출시는 5월이후 진행될 전망이다. /사진=온리크스
[주말리뷰]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SE'가 빠르면 다음주 공개된다. 애플이 보급형 아이폰을 선보이는 것은 4년만이다.

10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달 15일 아이폰SE를 공개하고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당초 아이폰9, 아이폰SE2 등이 명칭으로 거론됐지만 애플은 기존과 같은 아이폰SE로 명칭을 확정했다.

아이폰SE의 외관은 알려진대로 아이폰8과 같을 것으로 보인다. 베스트바이 등 일부 온라인 몰을 통해 공개된 휴대폰 케이스도 아이폰8과 유사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디스플레이는 4.7인치 LCD가 탑재되며 메모리는 3기가바이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애플의 최신형 부품인 A13이 사용됐다. 다만 애플의 최신기기에 탑재되는 ‘페이스ID’는 적용되지 않고 한세대 이전의 보안 장치인 ‘터치ID’가 활용된다고 외신들은 설명했다.

외신들은 아이폰SE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격이라고 밝혔다. 현재 업계가 추정하는 아이폰SE의 출고가는 399달러. 하지만 한국에선 이보다 비싼 5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은 통상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국내 사용자들은 빨라야 5월 중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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