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라라걸] “승리의 신은 모두에게 평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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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씨네마 제공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레이스 ‘멜버른 컵’에서 여성 최초의 우승을 향해 투지로 달리고 열정으로 버티며 인내심으로 질주하는 칠전팔기 승부사 ‘미셸’(테레사 팔머 분)의 특별한 도전을 그린 감동 드라마. 

영화 ‘라라걸’은 아카데미가 주목한 베테랑 배우 출신인 레이첼 그리피스 감독과 함께 ABC 드라마 ‘스테이트리스’에서 케이트 블란쳇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화제를 모은 엘리스 맥크레디가 각본에 참여하고 매번 새로운 프레임에 도전하는 테레사 팔머가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와 ‘피아노’를 포함한 다수의 명작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명배우 샘 닐이 ‘미셸’의 아버지 ‘패디’역으로 완벽하게 분해 스파르타 아버지 캐릭터를 소화하고, 실제 미셸 페인의 친 오빠이자 업계 최고의 마필 관리사로 미셸의 우승을 도운 스티비 페인이 ‘스티비’ 본인 역할로 깜짝 출연하며 영화의 매력을 더했다.

예고편은 꼴찌를 면치 못하던 어린 미셸의 초창기 모습으로 시작된다. 작은 지역 대회에서 만족하지 않고 최고가 되기 원하는 미셸의 열정이 드러나며 그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거친 레이스로 꼽히는 ‘멜버른 컵’에 도전할 것을 알리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155년 역사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의 여성 우승자도 없었던 세계 최고의 레이스에 도전하는 미셸의 어려움과 고뇌를 잘 보여준다.

‘나답게, 여자답게 경기를 지배하라’는 ‘라라걸’의 핵심적인 메시지를 담은 카피가 이어지며 영화를 만날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은 물론, 모두의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있는 감동을 선사할 임파워링 무비로서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4월15일 개봉.

◆시놉시스

155년 역사상 여성 참가자는 단 4명뿐이었던 거친 레이스 ‘멜버른 컵’. 집보다 마구간이 편한 ‘말 덕후’이자 10남매 패밀리의 막내 ‘미셸’의 꿈은 여성 최초로 그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이다. 인내심으로 질주하는 칠전팔기 승부사 ‘미셸’의 위대한 레이스가 시작되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640호(2020년 4월14~20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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