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입소 비공개, "코로나19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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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의 손흥민의 입소 현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개되지 않는다. /사진=로이터

토트넘홋스퍼의 손흥민의 입소 현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개되지 않는다.

매니지먼트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는 10일 손흥민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해야 하고,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비공개 입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입소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수의 모습을 직접 보려고 현장 방문이 가능한지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문의가 있었다"면서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안전을 고려하고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비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 관련 피해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현장 방문은 자제해주시길 거듭 부탁드린다"면서 "손흥민 선수는 병역 이행을 위해 성실히 훈련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잉글랜드프로축구 공격수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오는 20일부터 생애 첫 군사훈련을 받는다. ‘해병대 입대’라는 내외신 보도가 쏟아지는 가운데 사령부 측은 어디까지나 기초군사훈련을 위한 입소라는 것을 강조했다.

손흥민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해병대 제9여단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며 체육요원 복무를 시작한다. 영국 언론도 신문 1면을 할애하는 등 세계에서 얼마 없는 징병제 국가 출신 스타의 병역의무 이행에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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