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파키스탄 외교장관과 통화… "재외국민 안전·귀국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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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마크둠 샤 마흐무드 쿠레시 파키스탄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 관련 양국 협력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마크둠 샤 마흐무드 쿠레시 파키스탄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 관련 양국 협력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우리 정부의 선제적·적극적 방역조치 결과 최근 한국 내 상황이 호전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이에 안심하지 않고 사태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쿠레시 장관은 우리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파키스탄 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과 지원을 희망하였다.

강 장관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과 연대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면서, 구체 방식은 국제사회 논의 등을 감안하여 검토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강 장관은 또 파키스탄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과 귀국에 대한 파키스탄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쿠레시 장관은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외교부 측은 "양 장관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두 나라 간 협력과 경험 공유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외교당국 간 긴밀히 소통·교류해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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