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운용사] 수익률 5% 이하 2개사 뿐,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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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했던 코스피의 1800선 회복에 이번주 국내 펀드 수익률도 회복세를 나타냈다. 국내 모든 자산운용사가 5% 이상의 펀드 수익률이 올렸고 손실 운영사는 자취를 감췄다.

일명 대통령펀드(필승코리아펀드)를 운용중인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한주 최고수익률을 올린 운용사 자리에 올랐다. 반면, 대형 운용사 중 가장 낮은 수익률 기록은 삼성자산운용이 차지했다.

11일 한국펀드평가에서 집계하는 펀드스퀘어 따르면, 4월 둘째주(6~10일)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5.75%로 나타났다. 첫째주(3월30일~4월3일) 펀드 수익률 0.63%에서 한주 만에 5% 넘게 수익률이 올라갔다.

이번주 마이너스 수익률을 낸 운용사는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44개 운용사 중 지난주 손실을 냈던 10개사들도 모두 플러스 수익률로 돌아섰다.

특히 대통령펀드 명칭이 붙은 필승코리아펀드를 운영 중인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주 0.23% 손실에서 이번주 7.66% 수익을 올리며 수익률 1위 운용사로 등극했다. 국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펀드가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뚫고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선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총 185개의 펀드를 운용 중이며, 설정액(펀드가입액)은 3조9534억원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과 함께 7% 수익률을 올린 운용사는 총 7개사로 집계됐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7.65%,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7.54% 수익률로 2,3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번주 수익률이 가장 낮은 운용사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HDC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으로 나타났다. 각각 수익률 4.83%, 4.90%, 5.05%로 운용사 중 최하위권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형 자산운용사 중에선 NH-아문디자산운용에 이어 KB자산운용이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309개의 펀드를 운용 중인 KB자산운용은 6.26%의 수익률을 올렸다. 뒤를 이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6.22%, 한화자산운용이 6.12%, 한국투자신탁운용이 6.04% 등이 6% 이상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미래에셋자산운용(5.86%)과 삼성자산운용은 대형사 중에서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였지만, 5%대의 수익률을 올렸다.

하지만 설정액 기준으로는 삼성자산운용이 19조3668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1조3000억원대를 기록했고, 이어 KB자산운용이 5조6000억원대, 신영자산운용이 4조4000억원대, NH-아문디자산운용이 3조9000억원대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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