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85만명… 영국 사망자 1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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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185만명을 돌파했다. 영국은 전세계 5번째로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선 나라가 됐다. /사진=로이터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185만명을 돌파했다. 영국은 전세계 5번째로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선 나라가 됐다.

전세계 코로나19 현황을 실시간 집계하는 ‘코로나보드’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 기준 누적확진자 수는 185만4049명이다. 사망자는 11만4303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확진자 수가 56만433명, 사망자는 2만2115명으로 조사됐다. 미국은 감염자와 사망자 모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됐다. 이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언론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행정부에 반복적으로 코로나19 위협을 경고했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CBS는 미국 의료종사자들이 의료물품 부족으로 현장에서 마스크 없이 일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럽도 코로나19로 인명피해가 지속되고 있지만 확산세가 경감됐다는 평가다. 가장 피해가 심각한 곳은 스페인과 이탈리아다. 스페인은 16만6831명이 확진됐고 1만7209명이 사망했다. 이탈리아는 누적확진자수가 15만6363명, 사망자는 1만9899명이다.

프랑스는 13만2591명이 감염됐고 1만4393명이 숨졌다. 독일은 12만785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사망자는 3022명으로 10만명을 넘은 감염국 중 사망자가 가장 적은 국가다.

영국은 이날 전세계에서 5번째로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수는 중국을 추월한 8만4279명, 사망자는 1만612명이다.

이어 ▲중국 8만2160명 ▲이란 7만1686명 ▲터키 5만6956명 ▲벨기에 2만9647명 ▲네덜란드 2만5587명 ▲스위스 2만5415명 순이다.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2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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