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 대통령 "바이든 부통령 모든 자질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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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국 민주당 경선의 최대 승부처인 ‘슈퍼 화요일’(14개주 동시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사진=로이터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국 민주당 경선의 최대 승부처인 ‘슈퍼 화요일’(14개주 동시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사진=로이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 현 대통령에 맞설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하고 나섰다.

14일(현지 시각)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 캠페인 공식 유튜브 계정에 게시된 12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를 지지한다'는 트위터 게시물을 잇따라 게재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8년 동안 부통령을 지냈다. 그는 경선 시작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과의 친밀한 관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동안 오바마 전 대통령은 명확하게 지지의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바이든 전 부통령이 사실상 민주당 경선 후보로 정해지자 직접 지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언론 NRP 등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조를 부통령으로 정한 건 내가 내린 최고의 결정 중 하나"라며 "그는 친한 친구이며 우리가 대통령에게 필요로 하는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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