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2020] 탈북자 태구민도 한표 “자유민주주의 세계에 알리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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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이번 4·15 총선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선거와 포용성을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에 알리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21대 국회의원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이번 4·15 총선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선거와 포용성을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에 알리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21대 국회의원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이번 4·15 총선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선거와 포용성을 북한을 비롯한 전세계에 알리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 후보는 15일 오전 8시50분쯤 서울 강남 압구정로 신구초등학교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그는 “저에 대한 악의적인 흑색선전, 네거티브 공세를 묵묵히 이겨내야 하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도 “이제는 다 지나간 일”이라고 밝혔다.

북한 출신으로는 지역구에 처음으로 출마한 태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18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태 후보가 한국사회에 정착한 지 3년밖에 되지 않아 재산 형성 과정을 놓고 여러 추측이 많았다.

이에 태 후보는 “합법적으로 재산을 형성했으며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과정이 모두 나와 있다”며 “세금 납세내역도 이미 공개된 만큼 사소한 불법 의혹도 없다고 자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선 가능성에 대해) 뚜껑을 열어봐야 할 것”이라며 “마지막 순간인 어제까지 사력을 다해 뛰었지만 현시점에서 당선 가능성을 점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정화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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