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해외 유입 확진자 '11명'… 지역 7명·검역 4명 확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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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발이 묶였던 교민들이 14일 오후 인천공항 2터미널로 들어서 대기하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임시 항공편이 투입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사진=뉴스1 정진욱 기자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발이 묶였던 교민들이 14일 오후 인천공항 2터미널로 들어서 대기하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임시 항공편이 투입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사진=뉴스1 정진욱 기자
해외에서 유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1명 추가됐다.

1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7일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1명이 모두 해외 유입 환자다. 7명은 입국 후 지역에서 확인됐고, 4명은 공항 검역과정에서 확정됐다.

지역에서 발견된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 7명은 서울 3명, 부산 1명, 대구 1명, 강원 1명, 제주 1명이다. 서울은 일일 전체 신규 확진자 중 5명 중 3명, 강원은 2명 중 1명이 해외유입 확진자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해외유입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55명이 됐다. 내국인은 91.5%, 외국인 8.5%다.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 대다수는 미국과 유럽지역 관련자다. 지금까지 유럽지역에서 429명이 확진됐고 미주지역에서 40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 동남아 등 아시아 102명, 중국 16명, 아프리카 3명이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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