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2020] 투표한 손학규, 선거 이후 행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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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총선을 통해 원내교섭단체 구성(20석)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총선을 통해 원내교섭단체 구성(20석)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총선을 통해 원내교섭단체 구성(20석)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하비에르국제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뒤 '몇 석을 예상하냐'는 취재진들 질문에 "이런 기대에 국민이 부응해서 적극 지지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우리나라 미래 정치를 결정할 총선"이라며 "지금까지의 거대 양당의 극한 대결과 싸움의 정치를 계속하느냐, 이제는 일하는 생산적인 정치로 나아갈 것이냐. 우리 국민은 대통령제 하에서 거대 양당의 극한투쟁을 끝내고 싶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제3지대 정당이 제대로 서서 중심을 잡고 미래로 나아가고 중재하고 합의를 이루는 다당제 합의 민주주의의 기초를 이번에 쌓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손 위원장은 "국민은 이 어려운 상황에서 양극단으로 쏠리는 경향을 피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선거 막바지에 오면서 '아 이제는 안 되겠다, 제3지대 중도정당, 민생 챙기는 실용정당이 필요하다'고 많이 기울고 민생당에 대한 지지가 많이 높아질거라고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손 위원장은 '호남의 승리를 예상하냐'는 물음에 "네, 우리 중진들 중 우리나라를 이끌 분들이 많다"고 호언했다.

이어 "처음에는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표쏠림 현상을 우려했다"며 "선거 막바지에 오면서 (유권자들이) 민주당에 몰표를 주면 균형이 깨진다, 지지해도 견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민생당 후보에 대한 지지가 올라 많은 의원들이 당선될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손 위원장은 선거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겠다"고 답변을 미뤘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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