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미국교민 7·9세 형제 코로나19 확진…누적환자 1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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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발이 묶였던 교민들이 14일 오후 인천공항 2터미널로 들어서 대기하고 있다./사진=뉴스1 정진욱 기자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발이 묶였던 교민들이 14일 오후 인천공항 2터미널로 들어서 대기하고 있다./사진=뉴스1 정진욱 기자

부산에서 미국교민인 7세, 9세 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1시30분 현재 315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결과 신규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 수는 126명이 됐다. 신규확진자는 부산 125번(7, 남), 126번(9, 남) 환자로 미국 교민인 이들은 형제 사이다.

이들은 지난 14일 미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인천공항 검역과정에서 어머니가 격리되자 삼촌과 함께 부산으로 이동했다. 부산에 도착한 이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산의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었다. 반면 지역사회 감염은 지난달 23일 107번 환자 이후로 23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에서 자가격리 중인 인원은 3836명(접촉자 201명, 해외입국자 3626명)이며 그동안 격리해제된 인원은 총 5033명이다.

부산에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16명이며 확진자를 치료 중인 격리병원 현황은 부산의료원 24명(타지역 이송환자 12명 포함), 부산대병원 4명이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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