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2020] 종로 투표율 64.9%… 동작·서초·송파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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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오후 4시 기준 서울 종로구 투표율이 64.9%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왼쪽)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4일 종로지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오후 4시 기준 서울 종로구 투표율이 64.9%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왼쪽)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4일 종로지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 투표율이 오후 4시 기준 59.7%를 기록한 가운데 격전지가 몰린 서울의 경우 61.0%의 투표율을 보였다. 서울내 지역구 별로는 총리 출신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서울 종로구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정치 1번가’로 불리는 서울 종로구의 경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출마한 만큼 투표율이 고공 행진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58.1%를 기록했던 종로구 투표율은 오후 3시에 61.5%를 기록한 후 한 시간 만에 64.9%로 올라섰다. 오후 4시 기준 서울 전체 평균 투표율(61.0%)을 상회한 수치다.

동작·서초·송파 지역구도 오후 4시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오후 4시 기준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맞붙은 동작을을 포함한 동작구의 투표율은 64.0%로 종로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성중 미래통합당 후보가 출마한 서초을을 포함한 서초구도 63.7%로 집계됐다.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맞붙은 송파을에 포함된 송파구 투표율도 63.6%로 서울 평균을 넘어섰다.

오후 4시 기준 서울 25개 지역구 가운데 투표율 60.0%를 넘은 곳은 16곳으로 집계됐다. 중랑구(56.8%)와 금천구(56.9%)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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