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행진' 文 지지율 59%… "코로나19 대처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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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까지 상승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까지 상승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셋째주(62%) 이후 18개월 만에 최고치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은 총선 직전 이틀간(지난 13~14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지난주(57%)보다 2%p 높은 59%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33%로 지난주(35%)보다 2%p 떨어져 지난 2월4주(51%) 이후 7주 연속 하락했고, 8%는 의견을 유보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높았다.

연령별 긍정률과 부정률은 각각 ▲18~29세(이하 '20대') 54% 대 33% ▲30대 75% 대 22% ▲40대 66% 대 31% ▲50대 65% 대 32% ▲60대 이상 45% 대 44%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90%, 중도층에서도 55%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보수층은 64%가 부정적이었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54%)가 1위를 차지했고,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와 '전반적으로 잘한다'(5%)가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관련 응답은 10주째 긍정 평가 이유 1순위에 올랐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29%), '코로나19 대처 미흡'(14%), '전반적으로 부족하다(9%) 등을 꼽았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도 2주 전까지 6주 연속 코로나19 관련 응답이 가장 많았지만 지난주부터 경제·민생 문제가 1순위에 올랐다.

갤럽 관계자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의 높은 이유는 너무나 명확하게도 코로나19 대응"이라며 "총선 결과에도 높은 지지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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