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착한 건물주' 거짓논란?… "중간 관리인 착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우 전지현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착한 건물주' 운동에 동참했지만 과대 포장 의혹에 휩싸이자 해명에 나섰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전지현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착한 건물주' 운동에 동참했지만 과대 포장 의혹에 휩싸이자 해명에 나섰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전지현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착한 건물주' 운동에 동참했지만 과대 포장 의혹에 휩싸이자 해명에 나섰다. 전지현 측은 17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이후 해당 건물들의 임대료 감면 과정 중 일부 보도와 다르게 어려운 곳은 몇 개월 더 감면을 해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중간 관리인의 착오가 있었음을 알게 되어 바로 확인 후 누락된 곳은 감면 조치를 하도록 했다. 모두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한 매체는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난 달 초 전지현이 소유한 건물 세입자들에게 두 달간 임대료의 10%를 감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혜택을 얻은 매장은 전지현이 보유한 총 3채의 건물 중 삼성동, 논현동 소재 2채의 각 1개 매장 2곳 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전지현이 감면해 준 금액도 정부 지원을 제외한 5%로 다소 부풀려진 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는 중간 관리인의 착오로 생긴 오해였다. 전지현 측은 앞서 임대료 감면 과정 등을 내세우지 않았고, 어려운 곳은 몇 개월 더 감면해주는 등 선행에 앞장섰다. 하지만 착오에서 생긴 오해가 의혹으로 번졌다. 전지현 측은 누락된 곳을 감면 조치하겠다고 밝히며 힘든 상황을 함께 이겨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100%
  • 코스피 : 3212.92상승 14.311:28 04/19
  • 코스닥 : 1027.94상승 6.3211:28 04/19
  • 원달러 : 1116.70상승 0.411:28 04/19
  • 두바이유 : 66.77하락 0.1711:28 04/19
  • 금 : 65.12상승 0.9511:28 04/19
  • [머니S포토] 4.19 민주묘지 찾은 시민들
  • [머니S포토] 김부겸 "국민에게 도움 주는 정책 새로운 입장 밝힐것"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 [머니S포토] 경제계 찾은 홍남기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추진방향 논의'
  • [머니S포토] 4.19 민주묘지 찾은 시민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