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온실가스 30% 감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부산항만공사 전경./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전경./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부응하고자 올해 온실가스 30% 감축, 부산항 실내조명 LED 100% 보급을 추진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같은 내용의 ‘2020년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계획 수립과 동시에 추진위원회도 별도로 구성·운영에 들어가며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세부 계획과 집행 실적의 점검·분석·평가도 추진력 있게 진행시킨다는 방침이다.

세부계획으로,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하여 실내 냉·난방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함을 물론이고 전기·도시가스·차량유류 사용량도 주기적 점검한다. 올해 신규 임차 예정인 업무용 차량 6대도 모두 환경 친화적 차량(하이브리드 3대, 전기차 2대, 연료전지차 1대)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신·증축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대해서는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에너지이용 효율화 추진을 강화하며 올해 준공한 신항 근로자 복지관은 건물 에너지 효율 1+++ 등급(최고 등급) 인증도 추진한다. 복지관에는 34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이미 도입된 상태이다. 

또한, 지난해까지 92.5%이던 부산항 건축물의 실내조명 LED 보급률도 올해 말까지 100% LED로 교체하고,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를 위해 임직원 교육과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남기찬 사장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사용 등 에너지이용 합리화 방안들을 적극 실천하여 온실감스 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18:01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18:01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18:01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09
  • 금 : 60.94하락 0.318:01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