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0명대' 떨어졌다… 총 1만653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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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앞에 강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사진=장동규 기자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앞에 강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사진=장동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대로 떨어졌다. 대규모 감염을 부른 신천지 교회 사태 후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65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만635명에 비해 18명 증가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를 기록한 것은 신천지 대구교회의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가 나온 후 58일 만에 처음이다. 다만 방대본이 환자 통계 기준을 세 차례에 걸쳐 변경해 정확한 비교는 어렵다.

신규 확진자 18명 중 9명이 해외유입, 9명이 지역사회에서 각각 확인됐다. 해외유입 사례 중에서는 4명이 검역 과정에서, 5명은 무증상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발생됐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총 993명으로 늘어났다. 내국인이 91.6%를 차지한다. 해외유입 중 검역 과정에서 412명, 지역사회에서 581명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하루 만에 신규 확진자가 3명 늘어났다. 대구에서는 31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53일 만인 이달 10일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고, 일주일 후인 전날에도 신규 확진자는 없었다.

경북에서는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수도권에서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4명, 서울 1명, 인천 1명이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충남 2명, 강원 1명이다.

완치 후 재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하루만에 10명 늘어 총 173명이 됐다. 위중·중증환자는 총 61명이다. 중증 24명, 위중 37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이 늘어 총 232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18%다. 80세 이상의 치명률이 23.28%로 가장 높다. 이어 70대 9.65%, 60대 2.46%, 50대 0.77%, 40대 0.21%, 30대 0.09% 순이다.

완치해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08명 늘어 총 793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보다 격리해제자 수가 더 많아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 수는 2484명으로 92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53만631명이다. 현재 1만3550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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