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따’ 강훈 주말 소환 안 한다… 검찰 “수사기록 검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이 지난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 /사진=뉴시스 이영환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이 지난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 /사진=뉴시스 이영환 기자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19)에 대해 주말에는 추가 소환 없이 기록 검토 및 법리 검토를 진행할 방침이다.

강훈은 텔레그램에서 ‘부따’라는 대화명을 쓰면서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에서 참여자를 모집 및 관리하고 범죄 수익금을 전달한 혐의 등을 받는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수사기록 등을 검토하는 데 집중한다.

이날 강훈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한다. 구치소 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주간 독방에 격리 수용된다.

검찰은 전날 오전 송치된 강훈에 대해 당일 오후부터 변호인 입회하에 검찰 조사를 진행했다. 검찰은 주말을 하루 앞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송치 당일부터 조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검찰은 강훈을 상대로 경찰에서 송치한 10여개 혐의를 인정하는지 여부 등 전반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강훈은 묵비권을 행사하지 않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6.11하락 0.0718:03 02/26
  • 금 : 65.39상승 2.5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