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코로나19 재난긴급지원금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코로나19로 인해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복지대상들에게 ‘남양주시 재난긴급지원금’을 우선 지급한다. 사진은 조광한 시장.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코로나19로 인해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복지대상들에게 ‘남양주시 재난긴급지원금’을 우선 지급한다. 사진은 조광한 시장.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복지대상들에게 ‘남양주시 재난긴급지원금’을 우선 지급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오는 21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1인 가구당 10만원씩 지급한다.

이번 지급대상은 소득하위 70%에 해당하고 정부 지급기준이 전 국민으로 변경되더라도 변동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총1만1518가구 1만7668명에게 지급된다. 지급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전액 현금으로 복지급여 지급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 재난긴급지원금의 특징은 정부기준대로와 현금지급"이라며 "지방정부가 중앙정부 방침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다만 중앙정부 방침이 최종적으로 확정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에서 70% 또는 100%로 결정해도 확실한 지급대상이 되는 분들께 하루라도 빨리 신속한 도움을 드리고자 시 재난안전기금에서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급기준을 10만원으로 결정한 것은 정부 방침이 전 국민으로 변경될 경우, 우리시도 전 시민들에게 균등하게 지급할 금액으로 향후 정부 방침이 70% 지급으로 결정되면 추가 5만원을 더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정부방침대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득하위 70% 시민들에게 1인 가구 15만원부터 7인 가구 105만원까지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결정했다.  
 

남양주=김동우
남양주=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3.17상승 28.6214:51 01/21
  • 코스닥 : 978.11상승 0.4514:51 01/21
  • 원달러 : 1098.80하락 1.514:51 01/21
  • 두바이유 : 56.08상승 0.1814:51 01/21
  • 금 : 56.24상승 1.0514:51 01/21
  • [머니S포토] 2021 국가경제자문회의 제1차 회의
  • [머니S포토] BIG3 추진회의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택배노동자 과로사대책위와 포옹하는 우원식 의원
  • [머니S포토] 주호영 "방심위원장에 정연주 검토한다면 즉각 철회하라"
  • [머니S포토] 2021 국가경제자문회의 제1차 회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