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GTX-D 유치작전 변경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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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신규노선(GTX-D) 도입과 관련하여 ‘서부를 기점으로 한 인천시 자체 계획’은 아예 없었으므로 ‘서부권역 경유’로 변경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2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신규노선(GTX-D) 도입과 관련하여 ‘서부를 기점으로 한 인천시 자체 계획’은 아예 없었으므로 ‘서부권역 경유’로 변경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2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신규노선(GTX-D) 도입과 관련하여 ‘서부를 기점으로 한 인천시 자체 계획’은 아예 없었으므로 ‘서부권역 경유’로 변경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해 10월 3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준공하고, B.C노선은 조기 착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추가적으로 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하여 서부권 등에 신규 노선도 검토할 계획이다”라는 내용의 ‘광역교통 2030’을 발표했다.

또 지난 2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발표한 2020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을 통해 '광역급행철도 수혜 범위 확대를 위해 수도권 서부권 등 신규노선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

‘광역교통 2030’발표 이후 일부언론에서 신규노선 관련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고 해당 지역 간 치열한 노선 유치 경쟁으로 인해 갈등이 심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정치권에서도 노선 유치 경쟁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신규노선 검토에 있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과 도출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수도권 상생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최적 노선 선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상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3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

시청 철도과 관계자는 “다음 달 초까지 사전타당성조사용역을 수행하게 될 업체를 선정할 것이며, 동 용역 과정에 특정지역이나 특정노선을 염두에 두지 않고 검토가 요구되는 다양한 노선을 설정하여 심층적인 검토를 한 다음 최적노선을 마련할 계획이며 서울시 및 경기도와의 협의를 거친 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등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장관섭
인천=장관섭 jiu670@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인천 장관섭 기자 입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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