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호텔 레이크] “절대 위를 올려보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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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마일이엔티

영화 ‘여고괴담’, ‘숨바꼭질’, ‘장산범’, ‘곤지암’ 등을 잇는 새로운 공포 괴담 영화 ‘호텔 레이크’(감독 윤은경)가 극장가에 극강의 공포를 몰고 올 예정이다. ‘호텔 레이크’는 호텔을 찾은 ‘유미’(이세영 분)가 그곳에서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되는 섬뜩하고 소름 끼치는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배우 이세영이 호텔을 찾은 유미역을 맡아 차세대 호러 퀸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온 32년 차 베테랑 배우 박지영이 호텔 레이크의 사장 ‘경선’으로 분해 내공 있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여기에,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영화 ‘더 펜션’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신스틸러 박효주가 호텔의 유일한 메이드 ‘예린’역을 맡아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여기에…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 게 있거든…”이란 카피는 아늑한 휴식의 공간이 일순간 공포로 바뀌어 버리는 호텔 레이크의 비밀을 암시하며 공포를 전한다.

공포 괴담 ‘호텔 레이크’는 ‘특정 장소에 가면 죽는다’와 같은 학교, 병원 괴담에서 나아가 달콤한 휴식의 공간인 호텔을 새로운 괴담의 진원지로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을 공포로 물들일 예정이다.

호텔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소름 끼치는 비주얼과 섬뜩한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 ‘호텔 레이크’는 ‘호캉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만큼 현대인들이 여가 장소로 애용하고 있는 호텔을 2020년 새로운 괴담의 진원지로 탈바꿈시키며 역대급 공포로 그려낸다. 마치 내가 공포의 대상이 된 듯한 현실감을 자아내며 공포 영화계에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주목된다. 4월29일 개봉.

◆시놉시스
’절대 위를 올려다보지 말 것’ ’절대 혼자 돌아다니지 말 것’ ’절대 405호에 들어가지 말 것’이라는 금기 사항은 하지 말라 하면 더욱 하고 싶어지는 인간의 반사 심리를 자극한다. 영화 ‘호텔 레이크’는 호텔을 찾은 유미가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되며 시작되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642호(2020년 4월28일~5월4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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