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운용사] 대형 빅6 모두 마이너스, ‘손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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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펀드 수익률이 코스피 지수 1900선대 복귀에도 불구, 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대형 자산운용사는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손실율을 높였다. 이번주에 사상 첫 마이너스 국제유가를 기록하는 등 외부적인 충격요인을 그대로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펀드평가에서 집계하는 펀드스퀘어 따르면, 4월 넷째주(20~24일)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0.24%로 나타났다. 셋째주(4월6일~4월10일) 소폭 수익률에서 손실로 전환됐다.

이주 1% 이상 수익률을 올린 운용사는 3곳으로 나타났다. 유경피에스지자산운용이 3.66%의 수익률을 내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2.55%,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1.35%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대형 운용사의 수익률은 모두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주 마이너스에 이어 손실 확대를 더욱 키웠다. 각각 –0.31%, -0.47%를 기록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지난주 플러스 수익률에서 이번주 손실로 돌아섰다. 각각 –0.17%, -0.23%, –0.35%, -0.36%를 나타냈다.

이번주 최악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낸 운용사는 트러스톤자산운용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마이너스 손실은 0.86%로 –1%에는 미치지 못했다.

설정액 기준으로는 삼성자산운용이 18조5756억원으로 지난주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0조7431억원을 기록했고, KB자산운용 5조5493억원, 신영자산운용 4조4496억원, NH-아문디자산운용 3조9214억원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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