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통 공연 예술가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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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경제적 고충을 겪는 전통 공연 예술가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립국악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민간 전통 공연 예술가들의 활동 위축 및 경제적 고충 해소 지원을 위해 'Gugak in (人)' 프로젝트에 참가할 20개 팀을 모집한다.

'Gugak in (人)' 사업은 2인 이상 10인 내외의 단체 부문으로 20개 팀을 선발해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출연료를 지급한다. 출연자 프로필 촬영, 음원 녹음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하고, 해외 홍보도 지원한다. 또한, 우수 뮤직비디오 작품으로 선정된 단체에게는 2021년 국립국악원 기획 공연에 초청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 선정 20개 단체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8월부터 연말까지 국립국악원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매주 한 편씩 공개하고, 해외 한국문화원과 세종학당 등에도 제공해 해외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Gugak in (人)' 사업 공모 접수는 국립국악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4월 29일(수)부터 5월 2일(토)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민간예술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창작을 포함한 전통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임재원 국립국악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마주한 전통 공연 예술인을 위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국악계에 힘을 더할 수 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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