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 최전선 의료진에 예술 심리방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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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의 심리방역을 돕기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사진은 의료진들이 서울 동대문구 PC방 이용자 전수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 /사진=서울 동대문구 제공(뉴스1)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의 심리방역을 돕기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사진은 의료진들이 서울 동대문구 PC방 이용자 전수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 /사진=서울 동대문구 제공(뉴스1)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의 심리방역을 돕기 위해 예술을 활용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5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올 상반기 코로나19 의료진과 환자가 있는 현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예술단체, 프로그램 제공을 원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 현장을 연결해 클래식, 오페라, 대중음악, 설치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올 하반기 치유관광 및 문화예술치유, 미술품 특별 대여·전시 프로그램 등을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진과 자원봉사자가 심리적 부담 없이 일상생활에 복귀하도록 전국 50여개 치유 관광지 프로그램 체험, 예술을 이용한 심리치유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마음을 울리는 음악, 그림 같은 예술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올 하반기 치유 프로그램 종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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