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올이 코로나19 치료제?… 이란서 52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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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메탄올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먹어 500여명이 숨졌다. 지난 21일 이란 쇼핑몰에서 발열체크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로이터
이란에서 메탄올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먹어 500여명이 숨졌다. 지난 21일 이란 쇼핑몰에서 발열체크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로이터
이란에서 메탄올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먹어 500여명이 숨졌다.

쿠르드계 매체 루다우는 27일(현지시간) 이란 보건부를 인용해 이날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란에서 두달 동안 메탄올을 마셔 5011명이 중독되고 52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알코올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슬람 국가인 이란은 음주를 금지해 대신 메탄올을 희석해 마신 것으로 추정된다.

비슷하게 미국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3일 코로나19 TF 백악관 브리핑에서 살균제 인체 주입 발언을 한 후 살균제 관련 사고 건수가 증가했다.

존스홉킨스대학 통계 CSSE에 따르면 28일 오전 7시 기준 이란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1472명, 사망자는 5806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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