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판정' 대구 경제부시장 비서, 신천지 교육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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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비서가 신천지 교육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비서가 신천지 교육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비서가 신천지 교육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던 지난 2월25일 이 부시장의 부속실 비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부시장은 자가격리됐고 대구시는 시청 별관 101동과 111동을 폐쇄하며 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이 비서의 확진 판정으로 청와대까지 긴장했다. 지난 2월25일 오후 이 부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대구지역 소상공인 간담회에도 참석했기 때문이다.

해당 비서는 당시 "신천지 교인이 아니다"고 했다. 그는 신천지 교육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 MBC는 지난 27일 "신천지 교인이 아니라던 비서는 대구시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뒤늦게 받은 신천지 교육생 명단에 있었다"고 전했다.

이 비서는 "성경 공부를 하러 갔을 뿐 신천지인 줄 몰랐다"며 "그냥 성경 공부하러 갔는데 나에게 동의도 안 받고 교육생으로 등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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