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이폰SE 레드, 출시 한시간만에 리셀러샵서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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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레드 컬러가 출시 한시간만에 쿠팡, 프리스비 등 리셀러샵에서 완판됐다. /사진=애플
애플이 4년만에 선보인 ‘아이폰SE’의 자급제 모델이 쿠팡 등 온라인 리셀러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리셀러샵에서 판매하는 레드 컬러는 모든 용량에서 완판됐다.

애플케어를 포함하지 않은 256기가바이트(GB) 모델은 사전예약 1시간만에 전량 매진됐고 128GB 레드·블랙 모델, 64GB 레드 모델도 완판됐다. 아이폰SE 레드 모델은 사전예약 1시간만에 모든 용량 매진됐다. 다만 이 제품은 애플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아직 구입할 수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아이폰SE는 이날 쿠팡, 프리스비 등 리셀러샵에서 사전판매를 시작한 지 한시간만에 레드 색상이 완판됐다. 현재 쿠팡의 아이폰SE 사전예약 페이지에 접속하면 제품이 일시품절돼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아이폰SE 레드 컬러가 사전예약 1시간만에 완판됐다. 사진은 리셀러샵 주문페이지. /사진=박흥순 기자

애플이 4년만에 선보인 아이폰SE는 아이폰8을 대체해 출시한 제품이다. 애플의 최신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A13 바이오닉’이 탑재됐으며 3GB 메모리와 1831밀리암페어시(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방수성능은 IP67 등급(수심 1미터에서 30분간 방수)이며 4.7형 레티나 HD디스플레이와 인물사진모드, 터치ID가 탑재됐다. 가격은 ▲64GB 55만원 ▲128GB 62만원 ▲256GB 76만원이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최신 AP를 탑재하고 기존 제품대비 절반 수준의 가격에 출시가 돼 인기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성능에서 지난해 말 출시한 아이폰11 시리즈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카니발라이제이션(시장잠식효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반면 아이폰SE와 동시에 사전예약을 시작한 삼성전자의 갤럭시A51 5G 자급제의 경우 아직 물량이 남아 주문이 가능하다. 출고가는 57만2000원이며 ▲프리즘 큐브 블랙 ▲프리즘 큐브 화이트 ▲프리즘 큐브 핑크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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