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전당,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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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 전경./사진=머니에스 DB
부산 영화의전당 전경./사진=머니에스 DB
부산 영화의전당 비정규직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영화의전당은 1년6개월간의 노사전 협의를 거쳐 간접 고용 근로자 53명을 직고용 방식으로 정규직화하고 이사회를 거쳐 5월1일자로 정원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영화의전당 정규직 전환대상자는 모두 53명으로 부산시 출연기관 중 최대 규모이다. 전환대상자는 영화의전당 소속 공무직으로 전환되며, 전환대상자 중 정년초과자는 기간제근로자 근무로 고용기간을 연장한다. 

또한 정규직 전환기준에 따른 실직이 불가피한 경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시장 악화 등을 감안하여 고용기간 6개월을 보장하며 신규채용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임용식은 오는 6일 오전 9시30분에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된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앞으로 기존 직원들과 전환 직원간의 차별을 최소화하면서 전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전환 직원들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통해 소속감 고취와 동기부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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