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3일째 10명 미만… ‘해외유입 8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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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명으로 3일째 10명 아래를 유지했다. 그 중 8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명은 입국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4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이 확인돼 대부분 정부의 통제범위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1명은 지역에서 감염됐지만 경북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인 만큼 마찬가지로 통제범위 내 사례가 된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국내 총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전날보다 9명 증가한 1만77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총 248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2.3%다.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3일째 10명 미만을 유지했다. 10명 안팎으로는 14일째다. 정부가 당초 생활방역체계 전환의 기준으로 삼았던 50명 미만으로는 23일 연속이다.

일일 격리해제자 수는 50일째 확진자 수보다 많은 상황이다. 이날 0시 기준 13명이 추가로 격리에서 해제돼 총 완치자 수는 9072명을 기록했다. 완치율은 84.2%다.

신규 완치자 수가 확진자를 앞서면서 이날 0시 기준 순 확진자 수는 1702명으로 마찬가지로 50일째 감소했다. 순 확진자 수는 누적 확진자 수에서 누적 완치자 수를 뺀 개념이다. 여기에 사망자 수 248명까지 제외하면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는 1454명이 된다. 이 수치가 '0'이 되면 국내 '코로나19' 상황은 종료된다. 순확진자 수는 48일 전 753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4월29일 1839명 ▲4월30일 1706명 ▲5월1일 1702명으로 계속 줄고 있다.

해외유입발 확진자 수는 8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 9명의 89%를 차지했다. 해외유입이 아닌 지역사회서 발생한 감염자는 경북 1명에 그쳤다.

다만 이 확진자는 다른 감염자의 접촉자인 만큼 정부의 통제범위 안에서 관리돼왔다. 이 날 경북도와 예천군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예천 거주 47세 남성은 앞서 '양성'이 확인된 6세 여아와 접촉해 지난 4월15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다.

나머지 해외유입 사례는 경기 2명과 서울, 인천 각 1명씩 총 4명이다.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진자 4명이 확인됐다. 정부는 4월1일부터 모든 입국자들에 대한 검사 또는 격리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마찬가지로 정부 통제범위에 들어온다.

전체 누적 확진자 1만774명의 지역은 ▲대구 6852명 ▲경북 1366명 ▲경기 678명 ▲서울 634명 ▲충남 143명 ▲부산 137명 ▲경남 117명 ▲인천 94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8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고 검역 과정 45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62만3069명이며 그중 60만361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8685명이다.
 

진은혜
진은혜 verdad89@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십니까. 머니S 진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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