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어려운 회계는 그만… 초보자를 위한 회계지식 씹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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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는 숫자를 이용해 기업의 정보를 전달하는, 경영활동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언어다. 그럼에도 회계라는 단어에 쉽다는 느낌을 갖기란 쉽지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무제표상의 복잡한 숫자와 용어를 떠올리고 거부감을 표시한다.

그렇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 모든 기업은 정보이용자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경영상태와 성과부터 사소한 업무까지 회계로 기록하고 관리한다. 따라서 직접 사업을 하는 경영자나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주식투자 등 재테크를 위해 회사의 정보를 얻으려는 투자자 모두에게 회계지식은 필수다.

회계를 공부하려는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용어와 개념을 익히는 것이다. 먼저 회계학이 무엇을 위한 학문이고 세무회계, 원가회계 같은 과정에서 어떤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지 목적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실전은 그 다음이다.

현직 세무사가 쓴 책 '내 생애 첫 회계 공부'는 이러한 회계의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금을 중점으로 자산의 회계처리와 비용처리를 다루는 등 경영자나 근로자가 주의 깊게 살피고 공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기업의 재무제표 작성 절차와 해석하는 법을 쉽게 설명해 회사의 경영성과를 알아야 하는 투자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회계 원리가 적용된 사례와 관련 법률, 실무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도 함께 다룬다.



내 생애 첫 회계 공부 / 유양훈 지음 / 원앤원북스 펴냄 / 1만9000원.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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