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4세대 방사광가속기 품었다… 경제효과 6.7조원(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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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4세대 방사광가속기 조감도. /사진=충북도
1조원 규모의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오창에 설치된다. 오창은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 방사광가속기 유치전에 뛰어들었다가 포항에 밀려 한차례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부지선정 평가위원회는 8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최종 부지로 오창을 선정했다. 평가위원회는 부지안정성, 수요자접근성, 정주요건, 연구환경 조건, 주변지역과 연계한 발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설명했다.

최종 부지로 선정된 오창은 나주와 끝까지 경합을 벌였다. 나주시민들은 “나주의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기 때문에 방사광가속기가 나주로 와야한다”고 주장했지만 방사광가속기는 오창의 품에 안겼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는 이 사업이 13만70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6조7000억원의 생산효과, 2조4000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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