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사생활 논란… 사과→ 누리꾼 "부부의 세계 하차하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우 정준원의 흡연 등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배우 정준원의 흡연 등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배우 정준원의 흡연 등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그가 출연한 ‘부부의 세계’ 출연에 편집까지 요구하고 나선 상황.

앞서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준원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술병이 있는 테이블에서 사진을 찍고 흡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또 정준원이란 이름의 계정의 SNS에 전자담배 사진과 '살사람'이라는 글과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누리꾼들 사이에 퍼졌고 사진 속 인물이 미성년자인 정준원으로 지목되면서 파장은 커졌다. 2004년생인 정준원은 올해 한국 나이로 17세.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흡연 행위는 불법이었다.

정준원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정준원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다인엔터테인먼트는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며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또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며 "앞으로 당사는 소속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가 사과했지만 누리꾼들은 비판을 이어갔다. 일부는 그가 출연 중인 JTBC '부부의 세계'와 관련한 한 포털사이트의 대화방에서 하차, 편집을 요구했다.

정준원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로 데뷔했다. 이후 '구가의 서' '아버지가 이상해' '저글러스' '위대한 쇼' 등에 출연했다. 영화 '그래, 가족' '블링블링' '손님' '두 번째 스물' 등에도 등장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88%
  • 13%
  • 코스피 : 3122.56하락 17.7518:03 01/27
  • 코스닥 : 985.92하락 8.0818:03 01/27
  • 원달러 : 1104.40하락 2.118:03 01/27
  • 두바이유 : 55.64하락 0.0418:03 01/27
  • 금 : 55.32하락 0.0918:03 01/27
  • [머니S포토] '외신기자 정책토론회' 질의 답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 [머니S포토] 취재진 질문 답하는 나경원
  • [머니S포토] 공약 발표하는 오세훈
  • [머니S포토] 남산생활치료센터 고충 경청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 [머니S포토] '외신기자 정책토론회' 질의 답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