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용산사옥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건물 3일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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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LG유플러스는 11일부터 3일간 용산사옥을 폐쇄하고 전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할 방침이다. /사진=뉴스1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LG유플러스는 11일부터 3일간 용산사옥을 폐쇄하고 전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할 방침이다.

10일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근무 중인 직원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회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이태원에 위치한 주점을 방문했고 무증상 상태로 지내다가 9일 검사를 시행,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증상 발현이 없던 6일부터 8일까지 정상 근무를 시행했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2000여명이다. 회사 측은 A씨와 밀접접촉을 한 인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IT업계는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긴장하고 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 1명과 같은 층에서 2차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인근에 위치한 네이버는 11일 정상출근 계획을 철회하고 재택근무와 출근을 병행키로 했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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