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매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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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직원이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지정을 알리고 있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직원이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지정을 알리고 있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1~15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매 분기마다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전 임직원은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서를 작성한다. ‘금융소비자보호강령’은 고객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NH투자증권의 경영철학이 담긴 사규다.

또한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거래 활동 전개를 위한 자가점검도 실시한다. 신의성실 원칙 준수, 적합한 상품 투자권유, 상품의 내용 및 위험성 설명 등을 자가점검하고, 점검결과 취약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밖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퀴즈풀이, 슬로건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NH투자증권은 그동안 소비자보호 관련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왔다. 2016년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고,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에서 실시한 펀드판매회사 평가 결과 최근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조사(KCSI) 증권부문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한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금융상품매매부문에서 2018년부터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작년 말에는 고객신뢰도 제고 및 투자자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CCO(금융소비자보호최고책임자: Chief of Consumer Officer)를 독립 선임한 바 있다.

NH투자증권 CCO 양천우 상무는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과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투자자보호제도 등 신규로 도입되는 제도를 빠르게 안착시키겠다”며 “앞으로 소비자보호 정책의 깊이가 달라질 것이다. 특히 올해는 NH투자증권에 소비자보호 문화를 정착시키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창범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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