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확진자 같은 층 근무 50여명… 전직원 검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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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회사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확진자와 같은 층을 사용한 인원은 약 50명 수준이다. /사진=뉴스1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회사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직원들의 검사비용을 모두 지급하고 전수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직원 A씨는 지난 5월2일 용산 이태원을 방문했다. A씨는 클럽이 아닌 이태원소재 주점에 방문했다. 이어 증상발현이 발견되지 않아 5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정상근무했으며 보건당국의 권유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회사 측은 A씨와 같은 층에서 근무한 이들은 약 50명선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사옥을 폐쇄한 뒤 11일 전체 방역을 실시한다. 이날 전 직원 재택근무에 돌입했으며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검사비용은 LG유플러스가 전액 지원한다. 추후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 기간이 추가로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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