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감원' 칼바람… 두달만에 또 '명예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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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에 빠진 두산중공업이 두달 만에 또 다시 명예퇴직을 실시한다. /사진=두산중공업
유동성 위기에 빠진 두산중공업이 두달 만에 또 다시 명예퇴직을 실시한다. /사진=두산중공업
유동성 위기에 빠진 두산중공업이 두달 만에 또 다시 명예퇴직을 실시한다.

11일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추가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 신청 가능 대상은 기술직 및 사무직을 포함한 만 45세(1975년생) 이상 직원이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지난 2월에도 2014년 말 이후 만 5년여 만에 만45세 이상 직원 2600여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 바 있다. 당시 600여명이 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중공업은 명예퇴직자에게 법정 퇴직금 외에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2년치 임금을 지급하며 20년차 이상 직원에게는 위로금 50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추가 명예퇴직에 대해 “경영정상화의 연장선상에서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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