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대형 연구시설 유치 지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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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전남도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전남도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1일 "방사광가속기 선정과정에서 보여준 각계각층의 열정과 성원을 바탕으로 대형 연구시설을 유치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지난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에 많은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신 호남권 시도민, 대학총장을 비롯한 학생, 기업체, 시민봉사단체 모두에게 감사하다"면서"앞으로 이런 경험을 최대한 살려 지역발전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한 열정은 실패가 아니라 대형 국책연구사업 유치를 위한 경험과 귀중한 자산으로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강조한 세계속 첨단기술 강국, 선도국이 될 수 있다는 방향과 일치한다"며 "과학기술 역량을 키우고 선도하기 위해 호남권에 대형 과학기술 시설이 반드시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8일 '입지선정의 전 과정이 기울어진 운동장이였다'며 반발했던 김 지사는 이날도 "균형발전 요소 평가 점수가 1점만 반영됐다"며 재심사 요청에 변함없다는 뜻을 밝혔다.

특정지역 선점설과 관련해서는 그는 "방사광가속기 2년전 그때만해도 계획없다했다. 작년 5월 균형위 정부계획에 없는데 왜 넣었냐고 했다는 말도 들었다. 전남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다. 준비는 똑같이 해왔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광주도 2011년 준비한적이 있다. 충북도 도전한적이 있었다. 광주전남 같이 생각해야지 우리도 준비한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공고났을때부터 준비 아니냐? 공고 이전엔 무엇 내용도 없었다 공고났을때 시작해 한달간 모든것 작업한 것"이라며"서면계획이 충실히 준비했고 그런 평가도 있었는데 준비부족은 팩트 안맞다"고 했다.

오는 2028년까지 사업비 1조원(국비 8000억, 지방비 2000억원)이 투입될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정부공모에는 충북 청주시(오송)가 최종 선정됐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그동안 우리 공직자를 비롯 의료진이 밤낮가리지 않고 의심환자 추적부터 병실확보, 해외입국자 임시검사소 준비에 이르기까지 혼신을 다했다"며"덕분에 전남은 가장 낮은 발생률을 보였고 청정전남의 이미지를 지켜내게 됐다"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악=홍기철
남악=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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