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학생들 등교 막았다… 고3 등교 20일로 연기(종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유치원, 초중고 개학이 일주일 미뤄졌다. 사진은 지난달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여고 온라인 개학. /사진=장동규 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유치원, 초중고 개학이 일주일 미뤄졌다. 사진은 지난달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여고 온라인 개학. /사진=장동규 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유치원, 초중고 개학이 일주일 미뤄졌다. 오는 13일 등교 예정이었던 고3은 오는 20일 등교한다. 이에 전국모의학력평가도 연기될 예정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거주하는 지역이 전국적으로 퍼져 있어 등교수업을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며 “우리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연휴 동안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교직원들도 코로나19 검사에 적극 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13일 등교수업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고3은 일주일 후인 20일 등교한다. 유치원 초중고 모든 학년의 등교수업도 일주일씩 연기됐다. 고2·중3·초1~2학년과 유치원생은 오는 27일, 고1·중2·초3~4는 다음 달 3일 등교한다. 중1·초5~6학년은 6월 8일 학교에 간다.

14일 예정됐던 전국모의학력평가도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시험을 주관하는 경기교육청은 시험 일정을 논의하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고3이 5월말 전에 등교하면 대입 일정은 추가로 변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등교수업 연기로 온라인 원격수업이 계속 이어진다.

박 차관은 학생들의 정상적인 등교수업을 위해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교직원과 시민들에게 검사에 협조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학교 교직원이나 학생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진 사례는 없지만 가족 중에 확진자가 나오거나 자가격리자가 있는지 등을 일일이 점검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분들은 검사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08.99상승 68.3615:30 01/25
  • 코스닥 : 999.30상승 19.3215:30 01/25
  • 원달러 : 1100.70하락 2.515:30 01/25
  • 두바이유 : 55.41하락 0.6915:30 01/25
  • 금 : 55.20하락 0.2915:30 01/25
  • [머니S포토] '전기차 손쉽고 빠르게 충전하세요'
  • [머니S포토] 서울시장 출마 선언 하루 앞둔 박영선, 스마트 슈퍼 방문
  • [머니S포토] 배달 라이더 찾아간 '오세훈'
  • [머니S포토] 4.7 재보궐, 우상호가 꿈꾸는 서울 모습은
  • [머니S포토] '전기차 손쉽고 빠르게 충전하세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