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분기 네이버서 5조8000억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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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사용자가 네이버에서 물품 대금 등을 결제한 금액이 5조8000억원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사진=뉴스1
지난 1분기 사용자가 네이버에서 물품 대금 등을 결제한 금액이 5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은 12일 한국인이 지난 1분기 네이버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소액결제 등으로 결제한 금액이 역대 최고치인 5조8000억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네이버에서 결제된 금액은 2018년 1분기 3조2000억원, 2019년 1분기 4조4000억원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지난 3월 결제금액은 역대 최대치인 2조3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결제금액은 네이버페이에서 결제된 물품대금과 광고 등에 투입된 비용을 의미한다. 이 가운데 네이버페이에서 결제된 금액은 5조2000억원으로 89.6%에 달했다.

1분기 네이버 결제금액 추정치. /자료=와이즈앱
네이버페이의 쇼핑플랫폼 스마트스토어에서 결제된 금액은 약 3조5000억원수준으로 쿠팡(4조8000억원), 이베이코리아(4조2000억원)에 이어 3위에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와이즈앱 측은 이번 조사는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소유한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등으로 결제된 금액을 기준으로 했다고 밝혔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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